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2가 180
전통 한지문화와 한지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련 유물을 수집·전시하기 위해 ㈜전주페이퍼에서 운영하고 있는 한지 전문 박물관이다. 1997년 ‘한솔종이박물관’이란 이름으로 개관하였다가 2001년 10월 5일 ‘팬아시아종이박물관’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. 그리고 2005년 다시 ‘종이박물관’으로 바뀌었으며 2007년 현재의 이름인‘전주한지박물관’이 되었다.
2011년 11월 29일 개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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